제 12회 2024 뱅크아트페어 SETEC 참가 신청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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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뱅크아트페어 SETEC 2024가 8월 8일~11일 SETEC 전관에서 한국, 스페인, 독일, 대만, 일본,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레바논, 싱가포르, 태국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참가한 120여개의 갤러리와 함께 열립니다.

 

매회 마다 뱅크아트페어를 찾는 미술 애호가 3만5천여 명과 미술작품에 관심이 있는 관객 등 총 6만명 이상의 관객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BAF는 이를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즐거운 아트페어 뱅크아트페어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BAF는 미술을 좋아하는 모든 관객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아트페어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여 갤러리들과 사전 교감을 통해 작품의 장르와 크기, 가격 등을 협의하고 미술 애호가들에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여 함께 즐기는 미술 시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제10회 뱅크아트페어에는 102개 부스에 96개 갤러리가 참가하였고 8월 10일~13일 나흘 동안 사전 등록하신 미술 애호가 32.500여 명과 많은 일반 관람객이 즐겁고 유쾌한 아트페어를 경험하였습니다.

 

미술 애호가들은 한여름 태풍 속에서도 개의치 않고 BAF 축제를 즐기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내를 감수하였습니다. 전체 1.600여 작품, 화랑당 평균 16점이 판매되었으며 작품의 판매 금액은 50만 원부터 7.000만 원까지 다양하게 판매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된 가격대는 100~300만 원이었으며 신인 작가와 중견작가들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미술 애호가들에게 어필되었습니다.

 

BAF 는 여러 국적의 나라에서 화랑들이 참가하는 국제아트페어이며 한국의 신생 화랑도 참여 할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하여 더 다양한 작품들로 미술 애호가에 어필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BAF는 농심, 롯데칠성, 슈가로로, 오비맥주, 에비앙 생수, 클리어 콜라, 대두식품, 별맥 등 여러 기업으로부터 다양한 스낵과 음료, 와인, 맥주 등을 입장하신 모든 관람객에 무제한 제공 하는데 이는 더 많은 미술 애호가를 초대하려는 BAF만의 노력과 투자입니다.

 

BAF는 전 세계의 여러 참신한 화랑들과 국내의 신생, 중견화랑의 소속 신인 작가에서 중진까지 더 많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가장 대중적인 아트페어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뱅크아트페어 2024 세텍 가장 핫 한 미술시장이 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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